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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명·사망할 수도" 9억원어치 팔린 1000원짜리 비아그라 정체

    "실명·사망할 수도" 9억원어치 팔린 1000원짜리 비아그라 정체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계는 920억 상당의 가짜 비아그라 제조‧유통‧판매한 일당 24명을 검거하면서 13억3000만원 상당의 비아그라 8만8792정을 압수했다. 서울경찰청 제공

    중앙일보

    2023.11.09 12:00

  • 지하철 전단지 연락하니...12분만에 '가짜 비아그라'가 왔다

    지하철 전단지 연락하니...12분만에 '가짜 비아그라'가 왔다

    인천 중구 인천본부세관 압수창고에서 세관 관계자들이 가짜 비아그라 압수품과 포장 기계 등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뉴스1   서울 지하철 역사와 화장실 내 불법 의약품 전단지 살포

    중앙일보

    2023.05.30 07:28

  • [사진] 짝퉁 밀수품 1200억원대 유통

    [사진] 짝퉁 밀수품 1200억원대 유통

    인천본부세관은 친인척 등이 가담해 가짜 비아그라·명품시계 등을 밀수한 뒤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1200억원대의 물품을 팔아온 국제밀수조직 7명을 적발했다. 세관 직원들이 11일

    중앙일보

    2011.07.12 00:26

  • 스팸메일 하루 500억 통 뿌려 약장사

    하루 500억 통의 스팸메일(수신자의 의도와 상관없이 무차별적으로 보내는 상업성 e-메일)을 전 세계에 뿌려대던 ‘스팸메일의 제왕’이 적발됐다고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28일 보

    중앙일보

    2010.10.29 02:14

  • 미 법무부 BDA 수사 뒷얘기

    '수사 기간 4년, 비밀요원 침투, 그리고 움직일 수 없는 증거'. 뉴욕 타임스(NYT)는 12일 북한의 핵실험과 맞물리면서 최근까지 미국과 북한 사이의 최대 현안이 됐던 마카오

    중앙일보

    2007.04.14 05:03

  • 당뇨·고혈압 있다고 ‘고개 숙일’ 필요 있나요

    ‘죽어도 좋아!’? 아무리 섹스에 대한 열망이 강해도 영화 제목처럼 죽을 수는 없지 않은가. 섹스를 하는 데는 위험부담이 따른다. 성인병과 발기부전은 바늘과 실처럼 상호 영향을 미

    중앙일보

    2008.07.15 08:02

  • [사진] "가짜 상품 단속 나갑니다"

    [사진] "가짜 상품 단속 나갑니다"

    관세청은 1일 서울세관에서 '가짜 상품 특별단속본부 발대식'을 열었다. 세관 직원들이 최근 압수한 시계.만년필.의류.비아그라 등 가짜 상표를 단 물품을 공개하고 있다. 김상선 기

    중앙일보

    2006.02.02 05:44

  • 유사비아그라 현황과 대책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유사 비아그라 식품'을 전면 금지한 것을 계기로 `가짜 비아그라'와 이런 성분들을 함유한 각종 `정력제'의 유통 실태와 금지 대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식약청

    중앙일보

    2004.07.16 09:32

  • '한방 비아그라까지' 나돌아…식의약청 적발

    남성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 의 시판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밀수 비아그라' '가짜 비아그라' 에 이어 '한방 비아그라' 까지 등장, 약국에서 판매되고 있어 보건당

    중앙일보

    1999.08.13 00:00

  • 짝퉁 발기부전약 만들어 판 중국동포 구속

    지난 2일 인천광역시의 A대학 인근 자취방에 중국동포 유학생 안모(29)씨 등 3명이 모였다. 이들은 미리 준비해 둔 분말가루를 믹서기로 다시 간 뒤 캡슐에 담았다. 가루는 중국에

    중앙일보

    2010.04.09 01:53

  • 기업 명성, 위기 관리 매뉴얼 만들어 관리해야

    기업 명성, 위기 관리 매뉴얼 만들어 관리해야

    그레이세계 최대 제약사인 화이자는 1996년 나이지리아에서 100여 명의 어린이 환자를 선별해 새로운 항생제 트로반을 임상시험했다. 실험 이후 5명의 어린이 환자가 사망했는데 화이

    중앙일보

    2013.07.17 00:40

  • 잔량분석을 통한 수익률 1천% 투자전략

    주식투자를 통해 연 1천%의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면? 주식투자자라면 누구나 바라는 소망일 것이다. 과연 그같은 투자가 가능한 것인가. 1천%를 올릴 수 있는 투자전략을 말하기 전

    중앙일보

    1999.11.29 14:23

  • 희비 엇갈린 제약업계 정책 리스크로 불확실성 커져

    희비 엇갈린 제약업계 정책 리스크로 불확실성 커져

    제약업계 희비가 엇갈렸다. 상위제약사도 리베이트 투아웃제 시행으로 영업환경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영업일수 부족으로 실적이 기대보다 떨어졌기 때문이다. 일부 제약사는 어려운

    온라인 중앙일보

    2014.08.01 08:42

  • 마비·실신 … 가짜 산수유 735억어치 판 '방문판매 왕'

    서울 강남구의 부동산업체에 다니는 박모(65)씨는 지난해 11월 점심시간에 건강음료 시음회에 참여했다. 직장 상사가 “점심시간에 근처 식당에서 건강식품 행사가 있는데, 도시락도 제

    중앙일보

    2014.01.10 00:26

  • [이나미의 마음 엿보기] 개인정보 유출의 이면

    [이나미의 마음 엿보기] 개인정보 유출의 이면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지난 몇 년간 우리 가족은 정보 노출로 크고 작은 손해를 보았다. 남편과 큰아들 카드가 복제돼 거액을 물어내느라 거의 1년간 한 달에 보름만

    온라인 중앙일보

    2014.02.02 02:13

  • "비아그라보다 골반체조하라"

    "비아그라보다 골반체조하라"

    [베를린=연합] 남성 발기장애에 골반체조가 비아그라 이상의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24일 독일 일간 쥐트도이체 차이퉁이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쾰른의대 비뇨기학과

    중앙일보

    2002.08.26 09:54

  • ‘비아그라의 진화’ 어디까지

    건양대병원 윤치순 교수는 흉부외과 전문의다. 하지만 그에게 비아그라는 ‘필수 의약품’이 됐다. 폐동맥 고혈압환자를 치료하는 데 요긴하게 쓰이기 때문. “비아그라의 주성분인 실데나필

    중앙일보

    2008.10.20 16:07

  •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비아그라의 10가지 비밀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비아그라의 10가지 비밀

    성생활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푸른색의 작은 알약을 모를 리가 없다. 최근에는 중국산 가짜 비아그라까지 판을 쳐 물의를 일으키고 있지만 발기부전으로 고생했던 ‘고개숙인

    중앙일보

    2008.10.09 11:44

  • 베컴·숀 코너리 중국서 비아그라 광고모델?

    데이비드 베컴 등 유명 스타들이 중국 TV에서 비아그라와 유사한 약품의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이라고 23일 ‘뉴스오브더월드’ 등 해외 언론들이 보도했다. 하지만 본인이 직접 출연한

    중앙일보

    2009.02.24 11:43

  • [병원 라운지] 의약분업 이후 설 땅 잃어

    [병원 라운지] 의약분업 이후 설 땅 잃어

    남성 발기부전 환자 100명이 '가짜' 비아그라를 복용한다고 가정하면 이 중 몇 명이나 진짜 발기에 성공할까. 30명가량은 발기한다는 게 비뇨기과 전문의들의 말이다. '플라시보'라

    중앙일보

    2005.06.07 05:01

  • '가짜' 상표만 잘 봐도 안속는다

    '가짜' 상표만 잘 봐도 안속는다

    주부 유모씨는 최근 큰맘 먹고 산 명품 가방의 수선을 맡기려다 낭패를 당했다. 명품 매장 직원이 "진품이 아니어서 수선해 줄 수 없다"고 했기 때문이다. 시중가보다 30% 싸게 판

    중앙일보

    2004.06.22 17:52

  • ['엽기 살인마' 검거] 황학동 노점상도 살해 뒤 시신 버려

    지난 4월 살해된 노점상 안모(44)씨의 현장검증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황학동과 인천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검증은 전날 유씨가 가짜 비아그라를 판매하던 안씨를 납치해 서울 신

    중앙일보

    2004.07.19 18:25

  • [박태균 기자의 약선] 동충하초

    [박태균 기자의 약선] 동충하초

    이름이 별난 버섯이다. 중국에선 예부터 불로장생의 묘약으로 통했다. 진시황과 양귀비가 애용했다고 전해진다. 93세까지 산 덩샤오핑(鄧小平)이 즐겨 먹은 장수 식품이기도 하다. 19

    중앙일보

    2005.02.17 15:29

  • 백두산 항로 '비아그라' 밀수 급증

    속초∼훈춘(琿春) 을 연결하는 백두산항로의 밀수가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동해세관에 따르면 올들어 현재까지 백두산 항로를 이용하다 적발된 밀수는 21건(8억7천여만원)

    중앙일보

    2001.07.12 15:55